안녕하세요 첼린져권일곤입니다..
어느덧 겨울은 끝이나고 완연한 봄이 찾아왔네요.
그저께는..너무더워서 여름인줄알았습니다.
바야흐로 낚시의 계절이 찾아온거지요^^
일요일오늘
저번주부터 계획중이던 부사호낚시를 지인두명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제가 거주하고있는 안산에서 충남 서천까지.
약 155키로정도..
가깝다면 가깝고 멀다면 먼 거리지요.
운전 오래하는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저에겐..
먼거리였습니다..
지난주 안동토너먼트 이후로 .
나름 장시간 운전을 했더니 ..
허리가 뻐근하네요.
아침 6시 출발합니다.
8시가 넘어서야 도착했습니다.
유명한포인트 부사호 줄기죠..
증산교..
하지만..엄청난떼의 베이트피쉬를 만날수가 있었습니다.
베이트 피쉬가 너무 많아도.
배스를 만나기 힘들다고 하죠.
정말 발앞에 바가지로 한바가지만 떠도 열마리는 잡힐정도로 몰려있더군요.
과감하게 포인트이동
조행에 앞서.우연한 기회에 이번에 새로 제손에 들어오게된
웜이 있어 간략하게 소개해 드립니다.
친환경소재로 개발,제작하는 걸로 알려진
블루베이트 웜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얻게 되어서..
오늘은 요놈들위주로 테스트겸 다녀왔습니다^^
협회에서 써보라구 보내주셨네요~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