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A 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협회의 방향을 알기에 이자리에서 로드을 들고 필드에 나가는겁니다.
우리가 얼마나 아파왔고, 힘들었는지 아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그리고 똑 같은 일로 아품을 격을 수 있고, 예상치 안은 또 다른 일들이 기다릴지 모르지만
그래도 우린 쭉~~ 나갈겁니다.
프로님들 그리고 아마추어님들 우리가 협회를 믿고, 우리가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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