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희 동아리를 취재하기 위해 멀리서 앵글러 잡지사 기자님께서 취재를 하러 오셨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채비를 정비하고 포인트로 이동 =333
포인트에 도착했는데 물색이 너무 탁해서... 오늘 과연 베스가 물어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일단 다들 각자 자리를 잡고 열심히 캐스팅!!! 이런... 입질도 없고...
기자님과 대화중에 취재 나와서 거의 잡는 경우를 못 보셨다고...
그 말을 듣고 저는 바로 아이들한테 우린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자!! 파이팅 넘치는 말을 전하고~
그러나..
역시... 그런가 봐요... 계속 시간은 흐르고...
앗! 멀리서 선생님 잡았어요! 기자님 잡았어요!
역시 이번에도 어복을 장착한 우리 앵글러-가물치님께서 4짜 중반 베스를 떡하니~~ 잡아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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