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내용은 본인 개인블로그에 동일하게 포스팅 되어있습니다. http://blog.naver.com/members7
2013년 앞으로 낚시용품 토탈브랜드 40년 바낙스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함께하고자 합니다.
바낙스 프로스텝으로써 사명감을 가지고 성실한 모습으로 의무와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로드와 릴의 경량화와 콤팩트 트렌드의 변화에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루어시장은 끝임없이 광범위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실전테스트와 개발에 가속화되어 있는 것은 현실입니다. 바낙스에서도 경량&컴팩트 베이트 릴을 출시
했고 2013년 8월 8일 프로스텝 조인식 후 지급된 바낙스 아폴로 릴을 블로그를 통해서 먼저 몇장의 이미지 컷으로 짧은
리뷰를 남겨봅니다.
APOLLO. MG 아폴로 MG 154g의 탑클래스 마그네슘 피네스피싱 베이트릴
|
바낙스 아폴로MG는 마그네슘바디로 154g의 경량화!! 피네스피싱 베이트!!
기어비 초고속 8.1:1 / 7.3:1 / 6.6:1 모델로 출시되었으며 내부 원심브레이크 방식
11볼 | 초경량 쉘로우 스폴 | 85mm 카본핸들암 최대드랙6.5kg
품 명 |
기어비 |
자 중 |
드래그내력 |
표준사권량 |
베어링 |
브레이크형식 |
가격 |
|
(比) |
(g) |
(kg) |
(m) |
|
|
(원) |
111SHG |
8.1:1 |
154 |
6.5 |
2-100 3-70 4-50 |
11 |
원심 |
|
111HG |
7.3:1 |
154 |
6.5 |
2-100 3-70 4-50 |
11 |
원심 |
|
111G |
6.6:1 |
154 |
6.5 |
2-100 3-70 4-50 |
11 |
원심 |
|
111SHGL |
8.1:1 |
154 |
6.5 |
2-100 3-70 4-50 |
11 |
원심 |
|
111HGL |
7.3:1 |
154 |
6.5 |
2-100 3-70 4-50 |
11 |
원심 |
|
111GL |
6.6:1 |
154 |
6.5 |
2-100 3-70 4-50 |
11 |
원심 |
|
http://banaxmall.com/new/product_view/product_view.php?p_idx=10817&cate=0003|0017|&&cate2=0003|
색상은 모니터마다 다르니 참고 하십시요. 짙은 회색계열의 유광색상 입니다. 경량화와 강도를 실현하기 위해
마그네슘을 사용했고 기어암 사이드커버를 카본재질로 조합시켰는데 개인적으로 이부분의 디자인이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라인가이드는 약간의 경사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85mm 카본 핸들과 카본 스타드랙은 무광에 가까운 은은한 느낌의 고급스러움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카본의 마무리까지 거칠거나 불균질한 표면은 없습니다. 아주 부드러울 만큼이나 마무리까지 높은 퀼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팜 사이드커버 입니다. 스트로브 촬영으로 칼라가 상당히 밝게 나왔습니다. 아폴로 MG의
로고가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프레임과 사이드커버의 디자인이 콤팩트함을 충분히 전달해주고 있으며
유선형의 라인의 고급스러움이 전체적인 외형적 조합을 잘 이루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이미지를 한눈에 봐도 상당히 콤팩트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며 제 엄지 손가락이
아주 큰.... 가요? 급한 마음으로 지급받은 아폴로 MG에 8LB(2호)-100m / 12LB(3호)-70m 를 감아서
큰 기대감과 셀레임으로 가까운 물가로 나가 3시간가량 무한 캐스팅만 해봤습니다. 느낌의 결과는...
결과적으로 초경량화와 초고기어비까지 실현되고보니 피네스피싱부터 헤비커버와 기타 빠른 웜낚시까지
아주 다양한 필드에서 한계를 극복하고 그 위력을 발휘하는 충분한 여러가지 가치를 느끼게 됩니다. 파지감이나
경량플러그의 캐스팅에서도 피로감은 현저히 줄고 캐스팅 느낌은 아주 부드럽고 간결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백러쉬를 최소화 시키는 바낙스 내부원심 브레이크 입니다. 아폴로 MG도 기본적인 브레이크 설정은
팜사이드커버를 열어 원심 / 맥 브레이크 조정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0단계에서 6단계로 설정(총 7단계)이
가능하고 외형에서 텐션노브 / 메카니컬 브레이크로 더 섬세한 조정이 가능합니다.
원심브레이크는 개인의 낚시취향, 캐스팅 습성에 따라 최초 기본적인 설정을 하게되면 좀 처럼 잘 만치는
부분이 아닙니다. 본인은 기본 4단계를 설정하고 8LB(2호)-100m | 다양한 웨이트에 만족하는 캐스팅 비거리와
부드러울 만큼 느낌좋은 조작성 등으로 큰 만족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 짧은 사용시간으로 이렇다하는 판단은 섣불겠지만 이번 포스팅은 파지감이나 외형적 이미지와 기본적인 리뷰를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바낙스 아폴로 릴의 가격대와 품질등은 조만간 국산화 고성능 제품
들이 세계적으로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선점하는 날이 멀지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APOLLO. TITAN 아폴로 티탄 경량&콤팩트를 추구하는 LEXIMA 최고급 베이트릴
|
바낙스 아폴로 티탄 레인보우 티타늄 코팅바디 | 195g
빠른 채비 회수를 위한 고속 7.3:1 | 저속 5.4:1
내부 원심브레이크 방식 |
11볼 | 경량스폴 | 카본 드래그와셔 | 최대드랙8kg
품 명 |
기어비 |
자 중 |
드래그내력 |
표준사권량 |
베어링 |
브레이크형식 |
가격 |
|
(比) |
(g) |
(kg) |
(m) |
|
|
(원) |
111HR |
7.3:1 |
195 |
8 |
2-200 3-150 4-110 |
11 |
원심 |
|
111R |
5.4:1 |
195 |
8 |
2-200 3-150 4-110 |
11 |
원심 |
|
111HRL |
7.3:1 |
195 |
8 |
2-200 3-150 4-110 |
11 |
원심 |
|
111RL |
5.4:1 |
195 |
8 |
2-200 3-150 4-110 |
11 |
원심 |
|
http://banaxmall.com/new/product_view/product_view.php?p_idx=10477&cate=0003|0018|&&cate2=0003|
기본적으로 사진에 듀랼미늄 소재의 핸들이 장착되어 있고 경량 카본핸들이 하나 더 추가되어 있습니다.
사진처럼 본인은 추가된 카본핸들로 교체했습니다. 드래그와셔는 카본으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바낙스 아폴로 티탄은 최대 8K의 드랙력으로 7.3:1은 버징, 헤비커비, 등으로 5.4:1 기어비는 스피너,
크랭크 등의 저속 릴링 등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11볼의 느낌답게 기대이상으로 릴링감이 더욱 부드러웠고
강인한 드랙력 덕분에 상당히 믿음직 스럽기도 합니다.
사진을 찍는 각도에 따라서 레인보우 칼라가 더 강한게 보여지기도 합니다. 실제로는 베이스가 금색이
더 강하게 보여지는 느낌입니다. 화려한 외관이 잘 찍히거나 스크레치나지 않을까 걱정스럽기도 합니다만
일체형 듀랄미늄으로 제작되어 바디의 내구성이 뛰어나고 레인보우티탄늄 코팅은 부식에 강하고 오히려
표면 스크레치 방지에 더욱 우수합니다. 일반 표면 코팅보다 강도가 뛰어납니다.
아폴로 티탄에는 카본핸들 추가 외 셀로우 스풀도 1개 더 추가되어 있습니다. 카본라인과 모노라인 이렇게
각 스폴을 변경하면서 사용하기에 아주 유용한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바낙스 COMPASS 콤파스 베이트피네스 스폐셜로드입니다. 로드 역시도 토너먼트 프로 스펙에 경량화로
출시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여러 필드에서 실전 테스트를 통해 만들어진 LEGEND ITEM 경량화 로드 입니다.
무엇보다 판매가격에 불가능으로 느껴지는 후지가이드 링, 후지 최신형 VSS, ACS 릴시트를 접목하였고
최소81g 실현시켰다는 것이 본인으로써는 상당히 놀랍기도 합니다. 전체적인 첫 느낌은 "가볍다~" 입니다.
로드 감도에서 첫 느낌은 페스트 타입을 보여 주지만 연속적인 캐스팅에서도 피로감이 느껴지지 않고
기대이상의 발란스와 조작성에 다시한번 놀라게 됩니다.
바낙스 콤파스로드 C701ML에 아폴로MG면 총 무게가 243g 입니다. 이정도 무게면 사실 릴무게 하나정도이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지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더 혹독한 필드와 낚시시간으로 지속적인 사용후기가
제 블로그를 통해서 포스팅 될 것 입니다.
저는 이렇게 8월 18일 청평호 아피스컵 오픈프로암 5전 준비를 완벽하게 마쳤습니다. 새로운 장비에 새로운 라인까지...
왠지모를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아직 날씨는 무덥지만 대회를 마음껏 즐기고 오겠습니다.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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