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박무석 입니다
그동안 잠시 쉬고있던 FTV의 홀리피셔맨 촬영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올해는 많은 횟수는 아니지만 봄 부터 겨울까지 사계절을 쭉 촬영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촬영했던 계절이 겨울에 치중되어 있어 배스낚시의 재미있고 역동감 넘치는 모습을
많이 보여 드리지 못하여 아쉬움이 많았는데 제철에 촬영을 할수있어 올 한해는 기대가 됩니다.
이번 촬영은 제가 살고있는 대구 금호강에서 웨이더를 입고 촬영을 하였는데 기대 많큼 마리수는
나오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처음으로 웨이딩을 하였서 재미있고 의미가 있는 촬영이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