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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야간의 연안 선상 갈치낚시의 새로운 장이 열립니다.
메탈지그 1온스 5개쯤..그리고 미디움 라이트 스피닝 릴과 잘 늘어지는 모노라인 3호라인에 쇼크리더 6-8호 1미터..
그리고 집어등 밝힌 선상에서 4-7미터 수심을 노리고 단순하게...
80센치쯤 로드를 톡톡 치면서 릴을 감고..
생미끼로 따라 잡을 수 없는 조과 가능 합니다.
저녁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제 손에 나온 조과는 2.5지에서 3지 갈치가 105 마리..
중간에 발전기가 세번이나 고장..
집어된 녀석들이 흩어지지 않았다면 더 많은 갈치가 나왔을 겁니다.
우리 루어낚시 이제는 가을이면 갈치 타작을 위해 바다로 가야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