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2008년이 다 지나고 하루만 있으면 2009년 새해가 시작 되는군요.
아직 시즌까지는2달이 넘게 남아있어 겨울이 길게 느껴 집니다.
내년은 올해보다 더 경기가 좋지 않다고 해서 걱정 이지만 겨울이 지나면 봄이오듯이
잘 될거라고 믿습니다.
회원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행운이 가득하세요.
그리고 올 겨울은 트레일러 등록관련 법안이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원만하게
해결될수 있도록 회원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요구 됩니다.
토론방에서 좋은 의견이나 방법을 제시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