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한량낚시를 생활화 하다 챌린저리그 참가하며 토너먼트 대회의 색다른 재미를 느끼고 있는 낚시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9월에 있는 4전이 안동호가 유력하다는 이야길듣고 문의드립니다.
챌린저 뛰며 백곡지 필드를 대회날 처음 가서 하려니 무작정 들이대기엔 토너먼트 라는 압박감과 스트레스가 장난 아닌걸 느꼈어서...
안동호에서 하게된다면 또 어려울것같아서 이참에 시간내서 대회전에 몇번 다녀와보려고 문의드리네요~
이형근 운영위원장님 방송을 보다가 챌린저리그4전이 안동호가 유력하단 소리듣고 확인차 글 남겨봅니다ㅎ